[차박]해봐라! - 영종도 차박 추천지 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 알아보기

▶ 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 위치

 

- 을왕리 해수욕장과 위치도 가까움.

-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가까우니 차박으로 장소가 있는 곳으로 이동 및 선정하면 된다.

 

▶ 선녀바위 주변 풍경

 

- 많은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200미터 정도의 모래 사장과 차박 또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.

- 일몰을 볼 수 있고 바다의 파도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곳이다.

 

 

▶ 차박 추천 장소로서 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은?

 

-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영종도에 위치했다는 점!

- 바람이 불 때는 가급적 피하길! 아니면 잘 버틸 수 있는 텐트를 설치하거나!

- 선녀바위 해수욕장 뒤쪽으로 마트가 있으며, 마트에서 전기, 샤워 등을 이용하고 싶으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. 아마 모든 시설 비용이 3만원이고, 전기만 이용하면 1만원인듯!

- 예전에는 모래 사장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되었으나 지금은 기둥이 박혀있기에 차박 보다는 텐트로 캠핑을 즐기는 것이 나을듯 싶다.

- 여름에는 사유지가 존재해서 종일 주차비 겸 입장료?를 1만원 정도 받는다.

- 밤에 폭죽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많기에 참고하길!!

- 우리처럼 차에서 잘 때는 죽은듯 스텔스로 차박을 하면서 모래사장에서는 그늘막을 설치해서 취사하는 방향으로 준비함!